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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웹툰의 흥행 가도, 이제 시작입니다”/글로벌소싱팀

    2021.07.15 by Kakao Krew

  • 열도 시장 제패한 만화앱 ‘픽코마’, 뒤엔 ‘일본사업팀’ 있었다/레나

    2021.06.17 by Kakao Krew

  • IP 성공 신화, 그 시작엔 ‘노블코믹스’가 있었다/이안&마린

    2021.05.20 by Kakao Krew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고'의 콘텐츠・IT 기업인 이유/CTO 마커스

    2021.04.21 by Kakao Krew

“카카오웹툰의 흥행 가도, 이제 시작입니다”/글로벌소싱팀

“‘대체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뭐죠.’ 카카오웹툰을 처음 본 CP(Contents Provider)사 관계자분들과 작가님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호쾌하게 웃으면서 꼭 덧붙이십니다. ‘카카오웹툰 덕에 패러다임이 크게 뒤바뀔 것 같습니다.’” 페이지컴퍼니 글로벌소싱팀장 케빈(강기주)은 최근 카카오엔터뷰(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터뷰)와 만나 카카오웹툰을 향한 창작자들의 기대감을 이 같이 전했습니다. 그림자 군단과 함께 단검을 휘두르는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진우나 광활한 우주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는 ‘승리호’ 등장인물들의 이채로운 움직임 등 카카오웹툰의 독보적 UX/UI(사용자경험)은 만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키기 충분합니다. 지난달 태국과 대만에서 베일을 벗은 카카오웹툰 역..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2021. 7. 15. 10:17

열도 시장 제패한 만화앱 ‘픽코마’, 뒤엔 ‘일본사업팀’ 있었다/레나

2016년 5월 14일, 일본 모바일 앱스토어에 처음 보는 만화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픽코마’.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이었습니다. 생소했던 탓인지, 당시 픽코마의 하루 매출액은 200엔(약 2000원), 이용자는 3000명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침체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픽코마는 일 거래액 최고 4억3천만엔(약 45억원)에 하루 이용자 400만명을 가볍게 상회하는 대형 플랫폼이자, 전 세계 매출 1위의 만화 플랫폼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보다 한참 전 일본에 진출해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타사 웹툰 플랫폼을 가뿐히 제치고, ‘웹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랫폼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2021. 6. 17. 09:37

IP 성공 신화, 그 시작엔 ‘노블코믹스’가 있었다/이안&마린

여러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여러 키워드 가운데서도 웹툰・웹소설을 첫 손에 꼽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TV 속 이채로운 예능과 드라마, 이병헌 박서준 현빈 공유 수지 김태리 몬스타엑스 등 150여명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팝 아티스트가 소속된 기획사는 물론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 유통•제작 네트워크까지. 이들과 더불어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8500여개의 오리지널 웹툰・웹소설은 국내를 넘어 일본(픽코마), 미국(타파스&래디쉬), 중국, 태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등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치가 만들어지는 ‘화수분’으로서 말이죠. 그 시작에 바로 ‘노블코믹스’가 있습니다. 2015년 카카오페이지(현..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2021. 5. 20. 15:14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고'의 콘텐츠・IT 기업인 이유/CTO 마커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요? 최고의 콘텐츠 회사, 그리고 최고의 IT기업이죠.” 개발자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습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업계에서는 뛰어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 만이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하죠. 그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는 어떨까요. ‘나 혼자만 레벨업’ ‘템빨’ ‘사내맞선’ '이태원 클라쓰' 등 유수의 오리지널 IP(웹툰・웹소설) 8500여개를 보유한 카카오페이지와 드라마・영화・공연 등 전 장르에 걸친 제작 역량을 구축한 카카오M이 뭉친 카카오엔터는 전례 없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했습니다. “카카오엔터의 비전은 무엇이죠?” 카카오엔터 CTO인 마커스(김기범)는 카카오엔터의 미래를 묻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대답합니다. ..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2021. 4. 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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